길림 봄 여름철 문화관광 주제설명회 북경에서 거행

时间:2024-03-04 来源:珲春融媒


북경인들 휴가는 길림에서-<<봄눈을 즐기고 피서는 시원하게 하기>>길림문화관광 봄여름 주제설명회가 일전에 북경에서 거행되였습니다. 설명회에서는 북경, 천진, 하북지구에 길림성 우세 관광제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회의에 앞서 성당위 서기 경준해와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호옥정이 중청관광지주회사 동사장 예양평, 북경수도관광그룹 동사장 백반 등 설명회에 참석한 북경시 중요 문화관광기업과 려행상사 래빈들을 회견했습니다. 

경준해와 호옥정은 주제설명회에 참석한 여러 래빈들에게 열렬한 환영을 표시했습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길림은 관광자원이 아주 풍부합니다. 겨울에는 빙설을 체험하고 여름에는 피서레저를 즐길 수 있으며 사계절 모두 관광하기 좋은 바 선명한 특색우세와 거대한 발전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시대 동북의 전면 진흥 추동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관광강성을 건설하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어 억만급 관광산업 공략 행동을 깊이 실시하며 힘을 다해 관광산업 군집을 육성하고 동서 관광 <<쌍환선>>을 구축하며 빙설과 피서 <<쌍산업>>을 발전시킬 것입니다. 이를 통해 <<겨울 여름을 련동시키고 봄, 가을을 이끌며 전년을 구동하고 사계절이 특색이 있는>>전역 전계절 관광발전 국면을 형성함으로써 새시대 길림의 전면 진흥이 솔선적으로 돌파를 실현하는 데 유력한 지지를 제공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길림 관광산업 발전 구도에 전면적으로 융합하고 지속적으로 길림의 관광시장을 발굴하며 보다 질적인 문화관광대상에 더 많이 투자를 하고 새로운 경영방식, 새로운 제품, 새로운 봉사를 부단히 창출하면서 길림의 관광사업이 보다 활기를 띠고 인기가 더 올라가도록 하며 세계급 빙설브랜드와 빙설관광명승지, 피서명승지를 힘써 건설하기를 바랍니다. 

예양평, 백반 등 래빈들은 앞으로 길림과의 합작을 가일층 강화하고 길림의 풍부한 사계절 관광자원을 깊이 발굴하며 일련의 량질 문화관광대상을 계획 건설하고 봉사모식을 힘써 혁신하면서 길림특색과 우세를 갖춘 문화관광제품의 브랜드체계를 구축하고 길림과 손잡고 시장규모를 확대하고 자원가치를 체현하겠다고 한결같이 표시했습니다. 

주제설명회에서는 북경시와 길림성 해당 정부부문이 문화관광합작 기틀협의, 양로합작협의를 체결했습니다. 두 지역 관광회사에서도 관광객 상호 교환협의를 체결했습니다. 협의에 따라 쌍방은 올해 길림성에 관광객 50만인차를 수송하기로 했습니다. 성문화관광청에서는 <<길림에로의 관광객 유치>>계획과 문화관광대상 정책을 발표하고 중점 문화관광제품과 피서 정품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장백산, 송화강생태관광풍경구, 차이깐호 등 중점 관광풍경구에서도 각자 관광제품을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