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녀성들의 풍채] 왕환:색다르게 피여난 강인한 장미

时间:2024-03-05 来源:珲春融媒

사업에서는 필사적이고 군중들을 대할 때에는 한없이 따뜻한 것이 바로 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교도원 왕환의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품성입니다. 경찰사업에 종사한 17년간, 왕환은 자신의 실제행동으로 인민공안은 인민을 위한다는 초심을 실천하면서 평범한 일터에서 자신의 빛과 열을 바쳤습니다. 오늘 <<새시대 녀성의 풍채>> 전문란에서는 숙련된 전업본령과 열정적이고 따뜻한 봉사로 교통관리사업의 절반하늘을 떠받치고 있는 이 녀성교통경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에서 "감히 파고들고 필사적으로 일하며 사업능력이 있고 주동적이라"는 것은 지도일군과 동료들이 왕환에 대한 한결같은 평가입니다. 그는 고심히 업무를 깊이 파고들고 법에 의해 규범적으로 직책을 리행하며 열정적으로 군중들을 위해 봉사하면서 일반 민경으로부터 점차 중층지도일군으로 성장했습니다. 관리면에서 그는 대오건설이라는 주선을 단단히 틀어쥐고 민경대오 표준화건설을 부단히 강화했으며 목표일터 심사표준과 감독지도방법을 건립하고 보완해 매개 일터마다 모두 책임이 있고 임무가 있도록 했으며 교통경찰대대내에서 비기면서 훈련을 촉진하고 훈련으로 학습을 촉진하며 학습으로 실전을 촉진하는 사업열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일상사업가운데서 그는 줄곧 제일 일찍 출근하고 제일 늦게 퇴근하군 했습니다.

경찰사업에 종사한 17년간, 사계절을 하루와 같이 비바람과 눈서리가 기승을 부려도 왕환은 시종 휴식도 없이 일터를 굳게 지키는 사업상태를 유지했는데 명절이나 휴가일이면 더욱 바삐 보냈습니다. 2023에 왕환은 대대 민경들을 인솔해 여러가지 교통위법행위를 5.6만여건 바로잡았고 음력설운수 교통안전로면관리, "당건설 인솔" 경찰과 지방의 융합, 교통안전법률보급선전 등 각항 사업임무를 원만히 완성했습니다. 왕환 또한 길림성공안청에서 수여한 개인 2등공을 획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