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가두 ‘세가지를 함께 하고 네가지를 공유하는’ 포용식 사회구역 건설 추동

时间:2024-03-05 来源:珲春融媒

정화가두에서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세가지를 함께 하고 네가지를 공유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각종 문체활동을 개최하는 것을 통해 여러 민족 군중들의 광범한 래왕, 전면적인 교류, 심층적인 융합을 추동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정화가두에 석류꽃 붉게 피고 한마음으로 꿈을 안고 미래를 향해’를 주제로 한 웅변경연이 정화가두에서 거행되였습니다. 경연에서는 각 사회구역에서 온 32명 선수들이 사업경력, 신변의 전형 사적과 결부해 소박한 언어와 진실한 감정으로 새시대 민족단결 이야기를 함으로써 광번한 군중들에게 국가통용언어와 중화민족문화에 대한 동질감과 자부심을 안겨주었습니다.

일전에 정화가두 대당사회구역에서는 ‘한마음으로 음력설을 기쁘게 맞이하고 민족단결의 정을 함께 나누기’ 문예회보공연을 개최했습니다. 활동에서는 사회구역 여러 민족 군중들이 자체로 준비한 무용, 독창, 악기연주 등 다채로운 절목을 공연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흥성흥성하고 경사스러운 분위기속에서 중화우수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앞으로 정화가두에서는 시종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각항 사업의 주선으로 삼고 당건설 인솔을 견지하며 자원통합을 심화하고 ‘공동 주거, 공동 학습, 공동 건설, 공동 향수, 공동 사업’ 및 ‘같은 노래를 부르고 같은 춤을 추며 같이 식사하고 같은 명절을 쇠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시범선행, 보급면을 추동하고 도시사회구역 공공봉사와 도시치리의 기초성 플랫폼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면서 여러 민족이 공간, 문화, 경제, 사회, 심리 등 방면의 전방위적인 융합을 추동하고  여러 민족 군중이 즐기는 문체활동에서 이웃의 정을 두텁게 하고 심리적 거리를 좁히며 민족감정을 증진시킴으로써 여러 민족 군중이 한마음 한뜻으로 민족단결의 동심원을 함께 그리도록 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