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기층행] 버섯재배로 이루어가는 치부꿈

时间:2024-03-05 来源:珲春融媒

춘삼월은 농한기라고 하지만 반석진 류정촌 사물인터넷스마트온실 표고버섯재배시범기지안은 분망한 정경이 펼쳐집니다. 지금은 여러가지 버섯들의 번성기라고 하는데 책임일군 뢰옥강은 올해는 분망한 해이고 수확의 해이며 행복의 해라고 말합니다. 오늘 <<새봄 기층행>>전문란에서는 작디작은 버섯으로 행복을 마련하는 이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올해 43세난 뢰옥강은 식용균재배에 종사한지 여러해 됩니다. 2023년에 건설하기 시작한 류정촌 사물인터넷스마트온실 표고버섯재배시범기지대상은 그에게 자신의 재능을 펼칠 플랫폼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류정촌 사물인터넷스마트온실 표고버섯재배시범기지 대상은 향촌진흥산업 흥성계획을 둘러싸고 실시한 부민강촌 특색산업대상으로서 길림농업대학, 심양농업대학의 전문가 교수들이 고문을 담당하고 기술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이미 10개 동의 현대화표준 스마트온실하우스, 1개 동의 저장랭동창고, 1개 동의 스마트조정감측실을 건설해 초보적으로 스마트재배를 실현했습니다.

뢰옥강은 기자에게 현재 기지에서는 매일 신선한 버섯 2000-3000근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단계 생산설비조절이 결속되면 4월에는 만부하생산을 진행해 년간 100만근을 생산하고 연변주 나아가 전성 각지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