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녀성풍채】김미화:변하지 않는 초심을 간직하고 있는 교육자의 본보기

时间:2024-03-13 来源:珲春融媒


22년간의 교육생애에서 그는 시종 사업일선에서 후대를 위한 사업에 혼신을 다해왔습니다. 교육사업이라는 신성한 일터에서 그는 언제나 포만된 열정과 실속있는 사업작풍 그리고 뛰여난 성적으로 학교와 사회의 광범위한 찬양을 받아왔습니다. <<새시대 녀성풍채>> 전문란, 오늘은 대공무사한 기여정신으로 교육사업에 혼신을 바쳐가고 있는 시제1실험소학교 교장 김미화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시제1실험소학교에 들어서면 독특한 풍격의 홍색문화벽이 한눈에 안겨옵니다. 전국홍군소학교를 건설하는 것을 계기로 이 학교에서는 붉은별소년종합평가시스템을 건립하고 대청, 복도, 벽, 반급 등을 리용해 여러가지 형식으로 홍색주제 선전교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홍색유전자>>를 교정문화와 교학관리 각 환절에 주입하고 애국주의와 혁명정신의 종자를 학생들의 마음속에 심어주고 있습니다. 

김미화가 교장으로 임명된 이래 시제1실험소학교에서는 <<덕행을 수립>>하는 것을 방향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다섯가지 교육>>을 병행하는 자질교육모식을 실시했으며 학생들의 사회실천과당을 설치하고 덕육교육과 실효를 억세게 틀어쥐였습니다. 또한 과학교육과 실험교수를 강화하고 다양한 열독활동을 전개해 학생들의 지육수준을 제고시켰으며 학교체육기초공고행동을 실행해 학생들의 체육단련을 강화했습니다. 이와 함께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예술특색과당을 설치하고 미육의 영향력을 증강했으며 학생들을 조직해 교실을 벗어나 종합실천활동을 전개하는 것으로 로동교육을 강화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로 학생들의 종합자질이 제고되여 학생, 학부모와 교원들의 한결같은 호평을 받았습니다. 

<<고상한 덕행과 단정한 품행을 지닌 사람만이 다른 사람을 가르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다년래 김미화는 시종 교원 수양을 제고하는 것을 우선가는 임무로 간주하고 <<스스로 자주 반성하면서 마음을 정화한다>>는 신념을 받들면서 교육자의 순결한 마음을 간직했습니다. 교육일선에서 혼신을 다한 그에게 영예도 뒤따랐습니다. 그는 여러차례 시교육업종 우수교사, 시10대 우수교육사업일군, 우수교장, 시교육업종 우수공산당원으로 당선됐습니다. 그의 인솔하에 시제1실험소학교의 교학질은 전 시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