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 녀성의 풍채] 리려화:온정을 담아 직책을 리행하는 부녀아동의 친절한 사람

时间:2024-03-14 来源:珲春融媒


일터에 립각해 직책에 최선을 다하며 부녀아동의 권익을 적극 수호하고 경업정신과 진정어린 봉사로 부녀아동의 ‘시급하고 곤난하며 걱정하고 기대하는’ 문제를 절실히 해결해주는 이가 있습니다. 오늘 [새시대 녀성의 풍채] 전문란에서는 하남가두 부련회 주석 리려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오전 9시, 하남가두 양광사회구역 ‘부녀의 집’에서 리려화가 한창 사회구역 부녀들과 함께 수공예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수공예선생님의 지도하에 모두들 삐삐봉으로 아름다운 꽃송이를 만들고 있었는데 담소속에서 사회구역 부녀들간의 교류와 융합이 증진되고 있습니다.

2022년에 가두 부련회사업을 책임진 이래, 리려화는 경상적으로 가두, 사회구역 부녀아동들을 조직해 일련의 공익활동을 전개하고 부녀아동의 의법권익수호의식과 능력을 부단히 제고했으며 실제행동으로 부녀와 아동들의 수요에 따라 관심과 사랑을 베풀었습니다.

다년래, 리려화는 시종 자신의 열성과 선량한 마음으로 부녀아동의 매 한가지 일을 열정적이고 주도면밀하게 처리했으며 평범한 사업일터에서 부녀아동사업의 매 하나의 직책을 충실히 리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