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성 통전부장회의 길림시에서 소집

时间:2024-03-19 来源:珲春融媒


전 성 통전부장회의가 근일 길림시에서 소집되였습니다.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통전부 부장인 한복춘이 회의에 출석해 연설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전국 통전부장회의와 성당위 12기 4차 전체회의 포치를 둘러싸고 전면 진흥과 솔선돌파임무를 긴밀히 틀어쥐어야 합니다. ‘길선동심’공정을 깊이있게 시달하고 책임, 임무, 대오, 진지 ‘4대 체계’를 건립, 건전히 해 중국식 현대화 길림의 새 편장을 힘써 써내려 가는 데 통전력량을 이바지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정세임무와 실천요구를 정확하게 파악해 통전사업의 방향감과 사명감을 절실히 증강해야 합니다. 시종 ‘시시각각 방심하지 않는’ 책임감과 시달을 억세게 틀어쥐는 행동력을 유지해 통전사업의 중점임무가 성과를 거두도록 착실하게 추동해야 합니다. 당의 령도를 전면적으로 강화해 통전사업의 과학화, 제도화, 규범화 수준을 끊임없이 제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