렬사유가족에 대한 사랑으로 충혼을 위로

时间:2024-03-20 来源:珲春融媒

근일, 20여명의 렬사후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항미원조렬사 유가족이고 96세 고령인 김복덕로인의 생신을 경축하는 것으로 선렬들의 정신을 전승, 고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