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계획은 봄에】훈춘 다국전자상거래 새 모식을 탐색해 대외개방 교두보 구축

时间:2024-03-24 来源:珲春融媒

최근년간 우리 시에서는 주동적으로 국가 ‘일대일로’ 전략에 융합되여 지역특색을 둘러싸고 다국전자상거래를 발전시키는 한편 대외개방 수준을 제고하면서 새 시대 대외 개방교두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훈춘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산업단지 클라우드 창고에서 전자상거래 생방송 진행자가 네티즌들에게 각종 상품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방금 생방송을 통해 판매된 물건들은 포장을 마치고 전국 각지로 발송됩니다. 

부지면적이 6000평방메터에 달하는 훈춘동북아전자상거래산업단지 클라우드 창고에는 로씨야, 한국 등 나라의 다국수입상품이 진열되여 있습니다. 기존 창고의 단일 저장 기능과 달리 클라우드 창고는 저장, 배송, 운수 등 일체화 봉사를 제공합니다. 클라우드 창고 경리인 오남은 기자에게 이전 오프라인 매장에 비해 면적이 10배 커졌을 뿐만 아니라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판매량도 몇배로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훈춘동북아다국전자상거래산업단지는 우리 시 다국전자상거래의 쾌속 발전 배경하게 구축된 상품 전시 판매, 창업 부화, 금융 결제, 창고저장 물류 등 여러가지 기능이 일체화된 종합 봉사 플랫폼입니다. 2022년 사용에 투입된 이래 로씨야, 한국, 일본 등 나라의 상품을 수입했습니다. 상품의 종류가 많고 판매 가격이 낮아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단지는 ‘생방송 전자상거래+실물판매’ 온라인, 오프라인을 결부한 경영방식을 통해 지역 봉사 기능의 승격을 가일층 촉진시켰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단지에서는 또 유럽 등 국외의 대형전자상거래 플랫폼과 적극 협력해 물류절점도시로 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