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성당위 서기이며 성당위 인재사업지도소조 조장인 경준해는 성당위 인재사업지도소조 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새시대 인재사업을 잘할 데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사상과 새시대 동북전면진흥 추동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인재를 가장 기초적이고 결정적이며 전략적인 발전요소로 삼고 최대한도로 기제 활성화, 정책 혁신, 환경 최적화를 실현해 인재강성건설이 더욱 풍성한 성과를 거두도록 추동함으로써 길림의 고품질발전, 지속가능한 진흥에 강유력한 인재지탱을 제공해야 합니다.
회의에서는 《길림성 ‘장백영재계획’ 실시방안》 등 관련 문건을 심의, 통과했습니다.
지난해 우리 성의 순류입 인구는 4.34만명으로 13년 만에 처음으로 인구 순류입 추세가 나타났습니다. 고급 직함 인재는 순류출에서 순류입으로 전환되였고 고급 인재는 련속 3년 동안 류입이 류출보다 많은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길림에 남아 있는 대학졸업생 인수는 ‘3련속 증가’를 실현했는 바 그 비률은 60%를 초과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경준해는 지난해 전 성 인재사업을 충분히 긍정하고 나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새시대 길림전면진흥을 추동하고 솔적으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하려면 반드시 확고부동하게 인재사업을 잘 틀어쥐여 수량이 충족하고 구조가 합리적이며 능력이 두드러지고 과감하게 책임지는 자질 높은 인재대군을 구축해야 합니다. 첫째, 정책인솔을 견지해야 합니다. 더욱 적극적이고 개방적이며 효과적인 인재정책을 실시해야 합니다. 힘 써야 될 방향을 명확히 하고 집성혁신을 강화하며 시달의 질적효과를 제고해 각 방면의 우수한 인재를 길림전면진흥사업에 절실히 집결시켜야 합니다. 둘째로, "인입, 육성, 정착, 채용"을 총괄하면서 인재에 인한 인재인입, 플랫폼에 인한 인재인입, 유연성있는 인재인입에 공력을 들여 "길림인 귀향" 성과를 가일층 공고히 하고 심화해야 합니다. 고품질로 "장백영재계획"을 실시하고 대학교, 전문학원, 연구소의 우세를 발휘해 더욱 많은 우수한 고급인재를 양성해야 합니다. 더욱 큰 력도로 대학교졸업생 길림정착공정을 잘 실시하고 "창업분투는 길림에서" 등 플랫폼담체를 잘 리용해 더욱 많은 대학생들이 길림에 뿌리박고 기여하며 가치를 실현하도록 해야 합니다. "개방"과 "활성화" 리념을 인재사업의 전과정에 관통시키고 인재들에게 더욱 큰 기술로선결정권, 더욱 큰 경비지배권, 더욱 큰 자원배치권을 부여해야 합니다. 셋째로, "산업 학습 연구 응용"을 관통시키고 "1주6쌍" 고품질발전전략, "4대집군" 육성, "6신산업" 발전, "4신시설" 건설을 실시하고 신질생산력의 형성을 추동하는 등 중점임무에 치중해 우리 성의 전통산업, 신흥산업, 미래산업 발전수요를 둘러싸고 일련의 창업성공률이 높고 취업인솔성이 강하며 복제와 보급이 쉬운 산업대상을 구축해 인재의 혁신창업에 더욱 광활한 "푸른 하늘"을 제공해야 합니다. 각류 개발구, 고신기술산업개발구, 산업단지 및 각류 부화기지, 창업단지에 의탁해 인재사슬과 혁신사슬의 심도있는 융합을 추진하며 기업의 인재인입, 연구개발, 자주혁신, 성과전환 등 방면의 주체역할을 더욱 잘 발휘해야 합니다. 구역성 인재혁신중심을 전력으로 구축하고 다른 성과의 대장비, 대플랫폼, 대기업의 공동건설과 공유를 추동해 인재가 여러 곳에서 혁신자원과 발전리익을 향수하도록 해야 합니다. 기층향도를 확고히 수립하고 더욱 많은 인재들이 기층에 뿌리박고 발전하며 단련하고 성장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넷째로, 당의 인재관리를 강화하고 인재사업구도를 가일층 완벽화하며 목표책임제를 건전히 하고 "5화"페환사업법으로 시달을 억세게 틀어쥐여 전 성 인재사업이 부단히 새로운 단계에로 매진하고 새로운 돌파를 거두도록 추동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