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성 주 매체 우리 시 독특한 생태,개방,문화관광 등 방면 륙속 보도

时间:2024-03-27 来源:珲春广播电视台

련일 신화사, 중앙라지오텔레비죤방송총국,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연변텔레비죤방송 등 국가, 성, 주 매체에서는우리 시 생태문명건설,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수립, 개발개방, 귀향창업 및 문화관광소비 등 방면의 내용을 륙속 보도하고  있습니다. 

3월 중순, 신화사클라이언트에서는 <<길림성 훈춘시 상호접착식 민족단결 행복가원 적극 구축>>이란 제목으로 우리 시에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여러 민족 군중들이 "함께 거주하고 학습하며, 함께 건설하고 공유하며, 함께 일을 도모하고 함께 즐기는" 상호접착식 사회구역환경을 적극 건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텔레비죤 재정경제채널 <<제1시간>>종목과 중앙텔레비죤 뉴스채널 <<뉴스생방송실>> "봄날의 중국" 종목에서는 선후로 <<길림 훈춘: 경신습지 철새전이고봉 맞이>>란 내용을 방송하면서 우리 시 생태환경이 지속적으로 향상되여 재두루미, 참수리, 번대수리 등 희귀한 조류가 북귀도중에 분분히 훈춘을 락착점으로 선택해 당지의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되고 있다는 것을 전시했습니다. 중앙텔레비죤 뉴스클라이언트에서는 <<길림 훈춘--철새와 함께 찾아온 봄, 생태관광이 한창"이란 제목으로 경신습지에 여러가지 진귀한 조류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봄날을 안아왔을 뿐만아니라 새로운 생태관광의 상업기회를 산생시키고 있어 사람과 자연이 화목공생하는 "쌍방향질주"가 상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앙텔레비죤 재정경제채널 <<제1시간>>, <<정각재정경제>> 등 종목에서는 또 중로훈춘통상구를 찾아가 중로 상호무비자가 려객들에게 편리를 가져다주어 다국관광 인수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3월이래, 길림위성텔레비죤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선후로 "3.15국제소비자권익일", "길지길상, 길상지림" 계렬풍광영상에서 우리 시의 소비자권익선전, 록색생태, 철새경제 등 방면의 내용에 대해 관련 보도를 했습니다. 이외 "길림사랑 '길'우 귀향기"에서는 훈춘자금동업유한회사를 찾아 생산관리중심 주임공정사 류충해의 귀향취업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또한 <<길림: 문화관광의 봄철 "주력" 활동 눈부시게 다채로워>>란 제목으로 와스토크환락섬풍경구에서 올해 여름 전체 섬에서 대외영업을 진행해 지속적으로 훈춘의 문화관광브랜드를 수립하고 문화관광항목을 풍부히 하게 된다고 동태적으로 보도했습니다. 길림위성텔레비죤 공공뉴스채널, 향촌채널에서도 각자 정품종목인 <<제1보도>>와 <<향촌사계절>>가운데서 국가1급보호동물인 재두루미가 경신습지에 등장했다는 동태뉴스를 발표했습니다. 연변텔레비죤방송국 <<연변뉴스>>에서는 선후로 <<훈춘: "3공4동" 상호접착식 시범사회구역 건설>>, <<천여마리 재두루미 훈춘 경신습지에 등장>>, <<훈춘: 다국전자상거래 새 도경으로 대외개방의 교두보 구축>> 등 뉴스를 방송해 다각도, 전방위적으로 훈춘의 독특한 매력을 전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