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시당위 조직부, 시직속기관 사업위원회, 시당위 당교에서 련합으로 개최한 훈춘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 수립 전문양성반이 개강했습니다.
양성반에서는 주당위 당교, 시당위 당교 교사 및 시직속기관 사업위원회 당무사업일군들이 중화민족공동체의 력사생성의 길, 동북지역 민족융합의 력사진척 등 방면의 내용을 둘러싸고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변주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사업의 전형적 경험과 성공사례와 결부해 훈춘시가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진하는 데서 파악해야 할 목표요구와 방법경로를 알기 쉽게 분석 해독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전문양성반은 4월 12일까지 3기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전 시 근 850명의 기층당조직지도부 성원들이 양성에 참가합니다. 양성을 통해 전 시 기층당조직 지도간부들이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사업을 관철 실시하는 정치적자각, 사상자각, 행동자각을 가일층 제고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사업이 전 시 기층당조직에 깊이있고도 실속있게 실시됨으로써 보다 실속있고도 효과적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사업에 튼튼한 조직보장을 제공하도록 추동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