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협 14기 13차 상무위원회 회의 소집

时间:2024-03-28 来源:珲春融媒

3월 28일, 시정협 14기 13차 상무위원회 회의가 소집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전국, 성, 주정협 회의 정신을 전달, 학습하고 2024년 시정협 조사연구, 시찰 및 “쌍십협상”활동 계획, 시정협 2024년 “서향정협”건설 및 위원독서활동 계획을 심의, 통과했습니다. 그리고 2024년 시정협 상무위원회 사업요점을 협상, 확정하고 2024년 각항 사업을 전면 포치했습니다. 시정협 주석 성송금이 회의를 사회하고 연설을 했습니다. 시정협 부주석들인 예영증, 최외, 김재호, 비서장 김길범 및 각 전문위원회 주임, 부주임, 각 계별사업조 조장들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2024년은 인민정협이 성립된지 75주년이 되는 해이자 “14차 5개년”계획 목표임무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이며 더욱이는 시정협 상무위원회와 전체 위원들이 책임담당을 강화하고 직무리행의 새로운 실천에 투입하는 관건적인 해입니다. 정협계통에서는 시당위 16기 4차 전체회의에서 확정한 목표임무에 모를 박고 전 과정 인민민주를 실행하는 정협의 우세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경제사회의 고품질발전에 조력하기 위해 새롭고 더욱 큰 기여를 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정협상무위원회는 정치인솔, 공동협동, 민생봉사, 단결친목의 “네가지 방향”을 돌출히 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 수립”을 사업 주선으로, 중심을 둘러싸고 전반 국면을 봉사하는 것을 견지하며 “두가지 확립”을 충성스럽게 옹호하는 것을 “두가지를 수호하는” 사상자각과 실제행동으로 절실히 전환시켜야 합니다. 자각적으로 정협사업을 전 시 사업의 전반 국면에 놓고 사고하고 훈춘 도약과 추월의 새 국면에 놓고 심사, 주시해 건언, 의정, 감독이 관건적인 곳에 시달되도록 해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정협 상무위원의 “모범”책임을 엄격히 다져야 합니다. 당위, 정부를 협조해 관계를 조률하고 모순을 해소하며 공동인식을 응집하는 사업을 잘해야 합니다. 정협 기관위원회, 판공실의 “보장”책임을 엄격히 다져야 합니다. 년도사업계획에 따라 각항 협상활동을 사전에 기획하고 알심들여 준비해 직무리행의 질적효과를 끊임없이 제고해야 합니다. 정협위원의 “주체”책임늘 엄격히 다져야 합니다. 위원의 직무리행 주관능동성을 발휘시키는 데 중시를 돌리고 위원이 제안을 작성하고 사회 상황, 민의 등 “직무리행 과제”를 참답게 완성하도록 인도해 위원의 영예감, 책임감과 귀속감을 가일층 증강시켜야 합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호소했습니다. 정협 상무위원회는 전체 위원들을 인솔해 스스로 압력을 가하고 용감하게 짐을 짊어지도록 해야 합니다. 전 시 중심사업을 단단히 틀어쥐고 단결과 민주 두가지 주제를 견지하며 실제행동으로 훈춘의 고품질발전, 고수준개방을 추동하기 위해 인민정협의 지혜와 력량을 기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