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은 33번째 전국세수선전월입니다. 3월 29일, 연변주세무국은 우리 시에서 33번째 전국세수선전월 및 ‘국문 세무와 당건설 일체화’로 변경 향촌진흥을 위해 봉사 계렬활동 가동식을 거행했습니다.
세수선전월 ‘세수로 발전에 조력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전개된 가동식에서 훈춘시세무국, 훈춘해관,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 등 부문에서는 《‘국문 세무와 당건설 일체화’로 변경 향촌진흥을 위해 봉사 계렬활동 방안》을 체결하고 부문 협력을 심화하고 정보공유를 강화하며 자원우세를 집성함으로써 공동으로 향촌진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소집된 변경 향촌의 기업 발전을 봉사하기 위한 련합 선전강연회에서는 훈춘시세무국, 훈춘시농촌농업국에서 ‘변경 향촌진흥을 위해 봉사하고 경제발전에 조력하는’ 것을 주제로 정책을 해독해줌으로써 변경무역, 변경관광과 농산물가공 등 특색산업의 발전에 ‘세무’동력을 제공했습니다. ‘국문 세무와 당건설 일체화’ 정책선전대는 또 훈춘통상구와 중점변경향촌기업에 심입해 세수선전월의 주제, 기업의 ‘대외진출’ 지지정책, 수출입 세수정책 등 내용을 둘러싸고 선전설명을 진행함으로써 납세자, 납부자들이 관심하는 열점과 난점을 적극 해결했습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세수선전월기간에 훈춘시세무국에서는 일련의 형식이 다양한 선전활동을 전개해 세금납부 봉사효능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고 변경향촌기업에 추적식 정책 지도와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지방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하는 데 세무력량을 기여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