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절 기간 다국관광 인기 지속 훈춘통상구 려객 통관 작은 고봉 맞이

时间:2024-04-08 来源:珲春融媒

관광소비수요가 집중적으로 방출되면서 관광객들의 관광열정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명절 련휴기간, 중로훈춘통상구는 려객류동량 고봉을 맞이했습니다.

길림성에서 유일한 대로씨야 륙로통상구인 훈춘통상구를 통해 로씨야 블라디보스토크 등 원동도시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해외관광 단체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출국을 앞두고 관광객들의 기대감도 큽니다.

훈춘통상구 입경대청에서는 로씨야 관광객들이 질서있게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출입경 관광객들의 통관체험을 가일층 최적화하고저 2월 18일부터 훈춘통상구에서는 려객검사 통관봉사시간을 2시간 연장하고 일요일 무휴식 통관모식을 가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