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효유 2024년 봄철 신축대상 지령회의 소집

时间:2024-04-10 来源:珲春融媒

4월 8일, 주당위 부서기이고 시당위 서기이며 훈춘해양경제발전시범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성효유는 2024년 봄철 신축대상 지령회의를 소집 사회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동북과 길림, 연변 시찰시에 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관철 시달하고 성, 주당위의 대상건설에 대한 포치와 요구를 참답게 시달해야 합니다. <<대상이 왕>>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정력을 집중해 중점대상의 조속한 착지, 착공, 조업을 추진하면서 고품질 대상 건설로 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확실하게 추동하고 훈춘의 도약과 추월의 새로운 국면을 힘써 개척해야 합니다.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 훈춘시범구 당사업위원회 부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상무부주임인 팽수해가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각 대상 책임부문에서 차례로 2024년 봄철 신축대상 진척 정황과 존재하는 문제, 앞으로의 타산을 회보했습니다. 이어서 회의참가자들이 교류발언을 했습니다. 

성효유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대상은 유효투자를 확대하고 경제장성을 촉진하는 <<추진기>>입니다. 각 담당 지도일군과 부문에서는 분초를 다투는 책임감과 긴박감을 가일층 증강하고 문제 인솔, 목표 인솔, 효과 인솔을 견지하며 대상 추진중에서 부딪히는 애로와 곤난에 모를 박고 깊이 있게 분석하고 정밀하게 시책하면서 올해 대상건설의 첫 전투를 잘 치러야 합니다. 천방백계로 대상건설 진척을 다그쳐야 합니다. <<최대한 일찍 손쓰고 빨리 하는>> 것을 견지하면서 각 환절과 관건 절점을 실속있고도 세밀하게 틀어쥐고 이를 악물고 대상건설을 추진해야 합니다. 봄철 신축대상을 기한내에 착공 건설하는 기초상에서 최선을 다해 계약대상의 조속한 착지와 신축대상의 조속한 조업, 기존 대상의 조속한 생산가동을 추동함으로써 대상건설 추진력이 확실하게 경제발전의 안정을 보장하는 발판으로 되도록 해야 합니다. 중점대상에 대한 도급책임제를 엄격히 시달해야 합니다. <<기업배려>>행동을 전개하는 것과 결부해 주동적으로 대상주체에 한발 접근해 봉사하고 기업의 수요에 제대에 응하며 대상 심사비준 <<록색통로>>를 적극 개척하고 대상건설에 필요한 용지, 로동자, 에너지 등 요소보장을 강화하는 것으로 진정으로 봉사가 수요를 앞서고 대상건설을 앞서도록 함으로써 중점대상의 순리로운 시달에 량호한 조건을 마련해야 합니다. 

시지도일군들인 왕계장, 진천기, 동영리, 왕사용, 장옥량, 박영호, 우곤, 진철 등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