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 국가안전관 제기 10주년 및 전국 9번째 전민국가안전교육일을 맞이해 4월 10일, 훈춘시 ‘국가안전은 내 마음속에’ 변경현장수업이 훈춘방천애국주의교양기지에서 거행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훈춘시당위 국가안전위원회판공실, 훈춘시국가안전국에서 주최하고 훈춘시당위 선전부, 훈춘시인민무장부, 훈춘시교육국, 훈춘시공안국 등 부문에서 련합으로 주관한 것입니다. 이번 활동은 훈춘시 국가안전교육일 계렬활동의 중요한 내용일뿐만 아니라 변경을 플랫폼으로, 상호교류를 위주로 광범한 사생들이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확고히 수립하도록 인도하고 국가안전에 대한 인식수준을 효과적으로 제고하는 한차례 생동한 혁신이기도 합니다.
훈춘시당위 부서기 우초가 활동에서 축사를 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중소학생 국가안전교육을 강화하는 것은 덕을 쌓고 인재를 육성하는 중요한 임무이자 전민국가안전교육의 중요한 내용입니다. 광범한 사생들은 총체적 국가안전관의 중요한 의의와 심각한 내포를 가일층 료해하고 백년간 없었던 대변화국면에서 우환의식을 증강해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시종 국가안전리익을 가장 중요한 위치에 놓고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의식이 마음속에 뿌리를 내리고 싹이 터 국가리익의 자각적인 수호자로 되기를 바랍니다.
훈춘시국가안전국 간부, 경찰들은 ‘국가안전이란 무엇인가’, ‘왜 국가안전을 수호해야 하는가’, ‘국가안전을 어떻게 수호해야 하는가’ 등 세가지 방면으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수업은 전형적인 사례와 눈에 보이는 국경선을 통해 학생들이 훈춘의 독특한 지리적 위치를 더욱 직관적으로 느끼고 국가안전은 ‘멀리 있지 않고 눈앞에 있기에’ 국가안전의식을 끊임없이 제고하고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능력과 책임감을 증강하며 일심협력해 강철장성을 구축하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