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림국 관광코스 개조 제고사업을 둘러싸고 조사연구를 진행

时间:2024-04-15 来源:珲春融媒

4월 12일, 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은 관광코스 개조 제고사업을 둘러싸고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조사연구시 그는 문화관광을 발전시키는 기회를 다잡고 특색자원 우세를 발굴하면서 전계절, 전반 사슬, 전반 종류를 포함한 새로운 관광구도를 다그쳐 구축하고 관광업이 훈춘경제의 새로운 장성극으로 되도록 전력으로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장림국은 통상구대로, 302국도에서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선후로 방천촌(금사탄환락곡), 와스토크환락섬 등지에 가서 관광코스 개조, 봉사능력 제고, 문화대상 건설 및 진척 등 방면의 정황을 실지 료해했습니다. 

장림국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시당위에서 제기한 두개 극, 세개 대, 여섯개 구 전지역 관광의 새 구도를 구축하는  발전계획을 둘러싸고 구역우세와 독특한 민족문화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구슬을 꿰매듯>> 훈춘특색이 짙은 정품 관광코스를 구축해야 합니다. 방천 5a급 풍경구 승격개조사업을 질적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기초시설을 완벽히 하고 취미 주제가 뚜렷하게 표지와 표식을 규범화하고 주차장을 설치하며 로면을 포장하는 등 사업을 일괄적으로 추진하면서 보다 흡인력 있는 관광목적지를 건설해야 합니다. 당전 문화관광 특점과 대중관광 특징을 잘 파악하고 <<주숙, 음식, 출행, 관광, 쇼핑, 오락>>요소에 초점을 맞추어 관광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전통문화, 수학활동, 민속유산 등과 결부해 일련의 생명주기가 길고 미래 잠재력이 큰 제품과 경영 방식을 계획 출범하고 지역 특색을 가일층 체현해야 합니다. 와스토크환락섬 수상세계 대상의 마무리사업을 다그쳐 추진해 대상의 적시적인 운영을 보장해야 합니다. 도시형상을 고표준으로 제고시키고 봉사시설을 부단히 완벽화하며 정체적인 환경을 최적화해야 합니다. 경영관리를 규범화하고 부문지간의 련동을 강화하며 관광객들의 출행체험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제고시킴으로써 관광객들이 기쁜 마음으로 왔다가 만족스러운 마음으로 돌아가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