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문향학교에서는 민족단결진보사업을 교정문화 구축, 학교활동 전개, 교본과정 개발과 유기적으로 결부하면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수립 교육주진지를 건설해 민족단결의 꽃이 교정에서 활짝 피여나도록 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 하다문향학교 5학년부의 교사들은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수립"이라는 주선을 둘러싸고 생동한 언어와 진실된 감정으로 중화민족 단결호조, 인민 상호방조, 단결분투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진술해 학생들이 여러 민족의 밀접한 관계를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했습니다.
하다문향학교에서는 시종 인재양성을 근본으로 삼고 민족단결교육을 학교사업의 각 환절에 관통시키면서 민족단결선전교육을 미성년 사상도덕건설의 중요한 내용으로 민족단결교육이 과당교수, 사회실천, 교정문화 등 각 환절에 침투되도록 함으로써 청소년들의 애국주의 열정을 부단히 불러일으켰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