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의 훈련과 전쟁준비에 봉사하고저 일전에 길림성 제대군인사무청 쌍옹사업처에서는 대오를 인솔해 훈춘시에 와서 성, 주, 시 3급련동 “변방에서 실제적으로 일하기”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활동에서는 변방장병들의 우려와 수요를 겨냥해 수집한 문제를 정리하고 분류했으며 사업조치를 가일층 보완했습니다. 부대에서 주목하고 군인이 관심하는 "3후"문제에 초점을 두고 곤난해결 면에서 따뜻함을 체현하며 존숭우대사업을 잘해 광범한 변방장병들이 "복무기간에는 조직이 있고 제대귀향 후에는 의거할 곳이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각 군의 병종, 각 부대간의 소통과 련계를 강화하고 현역장병들의 실제적인 곤난을 전력으로 잘 해결하며 정책범위내에서 광범한 변방장병들이 반영한 문제에 더 큰 도움을 줌으로써 전 사회가 "한 사람이 참군하면 온 가족이 영광스럽고, 한때 군인은 평생의 영광"이라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