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직책을 충분히 발휘해 문물 보호와 리용 추진

时间:2024-04-15 来源:珲春融媒

4월 11일, 연변주정협과 훈춘시정협에서는 련합조사연구조를 조성해 훈춘시 문물보호와 리용정황에 대한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연변주정협 부주석 리중경, 훈춘시정협 주석 성송금, 훈춘시정협 부주석 최외가 조사연구활동에 참가했습니다.

훈춘팔련성유적, 비우성유적, 온특혁부성유적, 고성촌절터 및 동포태유적, 포태촌 촌사관과 청조말기 훈춘총관옛터 등 곳에서 조사연구조 일행은 현장을 둘러보고 해설을 청취하는 등 방식으로 훈춘시의 력사문화, 문물보호와 리용 현황, 성과 및 존재하는 곤난과 문제를 상세히 료해하고 의견과 건의를 제기했습니다.

조사연구소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력사유산은 재생할수 없는 중요한 력사문화자원으로서 유산의 보호와 리용을 착실히 하고 풍부한 내포를 충분히 발굴하면서 최대한도로 유산옛터를 보호하고 력사문화유산 전승사업을 추동해야 합니다.

조사연구조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력사유산보호와 전승의 중요성을 심각하게 인식하고 유산유적을 보호하는 전제하에서 생태리념, 지역특색, 인문환경 등 요소와 결부해 보호, 개발과 리용을 잘해야 합니다. 선진지구의 문물보호경험을 학습하고 문화유산보호의 과학성, 합리성을 제고해야 합니다. 정협의 참정의정 직책을 계속 발휘하고 정협위원들이 문화유산보호에 초점을 두도록 가일층 호소하며 력사문화제안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데 치중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