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색유기벼 재배로 치부의 길 열어

时间:2024-04-15 来源:珲春融媒

두만강하류에 위치해 있는 훈춘시는 수원이 충족하고 오염이 없으며 토양이 비옥하고 기후가 적합하해 량질 벼에 량호한 생장환경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근년래, 훈춘시삼림산농업유한회사에서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빌어 당지실정에 맞게 록색유기입쌀 산업을 발전시켜 군중들의 증수치부를 이끌면서 "록수청산"을 진정한 "금산은산"으로 변화시켰습니다.

하다문향 신화촌에 위치한 훈춘시삼림산농업유한회사 유기벼 육모기지에서 로동자들이 육모에 필요한 영양토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2004년, 최원호는 연변주의 첫 합작사인 훈춘시서광농산물전문합작사를 투자 창립하고 록색유기벼의 재배를 모색했습니다. 재배규모가 부단히 확대됨에 따라 2021년에 최원호는 또 훈춘시삼림산농업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주문형 벼 재배방식으로 주변 촌민들의 공동치부를 이끌었습니다. 

"기업+농호"모식은 기업에 량질알곡 원천을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농호에서 재배한 벼가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높도록 보장해주고 있습니다. 

록색유기입쌀의 육모, 모내기, 관리보호 및 판매과정에서 주변 촌민들은 또 기업에 와서 일하면서 수입을 늘일수 있습니다.

최원호가 알심들여 경작하고 세밀하게 작업하는 것을 고수하고 량심재배, 과학기술재배를 견지한데서 생산한 록색유기입쌀은 알갱이가 포만하고 향이 좋으며 영양이 풍부해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