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연변위성텔레비죤방송 등 성, 주 매체에서는 우리 시의 생태건설, 개발개방, 민족단결, 국가안전 등 방면의 사업에 눈길을 돌리고 지속적으로 보도를 했습니다. 아래에 상세한 내용을 보시겠습니다.
일전에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프로에서는 <<각 지에서 국제 진귀 야생동물 보호의날 활동 전개>>라는 제목으로 훈춘 경신습지를 소개했습니다. 보도에서는 면적이 8000여헥타르에 달하는 경신습지는 진귀한 철새들이 기착하고 서식하는 <<천당>>이라고 했습니다. 4월 14일, <<길림뉴스련합보도>>프로에서는 톱소식으로 <<길림: 생태표지 무더기로 빛을 발하고 생태환경 지속적으로 개선>>이라는 제목으로 동북호랑이표범국가공원 핵심구역인 우리 시에서 지속적으로 야생동북호랑이표범 보호사업을 강화하면서 달성한 뛰여난 기여와 성과를 보도했습니다. <<길림일보>>채련뉴스, <<길림뉴스련합보도>>등 매체에서는 중점적으로 우리 시에서 방천애국주의교양기지에서 <<국가안전은 우리 마음속에>> 변경 현장수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수립하는 짙은 분위기를 힘써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길림융합매체>><<길시통>>등 온라인플랫폼에서도 2024년 제1분기에 훈춘철도통상구 수출입화물량이 100만톤을 돌파해 력사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제1보도>><<향촌사계절>>프로에서는 <<국가1급 보호동물 흰꼬리수리를 성공적으로 방생>>이라는 보도에서 우리 시에서는 국가1급 보호동물인 흰꼬리수리를 성공적으로 방생함으로써 생태문명 건설을 한단계 추진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연변위성텔레비죤방송 <<연변뉴스>>프로에서는 <<훈춘 발해고진 관광기초시설 건설대상 순리롭게 진척>>이라는 제목으로 올봄이래 우리 시 발해고진 관광기초시설 건설대상 진척 정황을 전방위적으로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