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안국 출입경봉사창구가 일전에 훈춘시정무봉사중심에 입주했습니다. 이로써 시공안국 출입경업무 ‘한장소 통합처리’정무봉사가 전면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넓고 쾌적한 정무봉사데청에 자리한 시공안국 출입경봉사구역에서 담당 민경이 찾아온 군중들에게 출입경 업무의 기본 절차, 처리 기한과 수금 표준 등에 대해서 친절히 알려줍니다. 지금까지 시공안국에서는 정무봉사 5개 항목에 181가지 수속 업무를 전부 통합해 한 장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관련 업무에 대한 군중들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만족시키고 군중들이 출입경업무를 처리함에 있어서 ‘반복적으로’ ‘중복해서’ 발품을 팔거나 ‘해결하지 못하는’ 등 문제를 원천적으로 피면했습니다.
당건설로 ‘경찰 지방 융합’ 인솔사업의 깊이 있는 발전을 추진하고 정무 봉사 효률을 가일층 제고하고저 시공안국 출입경관리대대에서는 충분한 연구와 론증을 진행한 기초상에서 호적 관리, 교통경찰, 치안 등 부서를 통합해 훈춘공안 ‘한장소 통합처리’ 정무봉사라는 새로운 방식을 전력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4월 말까지 이들은 호적 관리, 차량, 운전면허 관리, 출입경, 치안관리 등 업무도 한창구 통합업무를 실현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