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 련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량호한 소비환경을 가일층 조성하고 명절기간 관광시장 가격질서의 안정을 확보하고저 4월 16일, 훈춘시에서는 관광시장가격 주의경고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회의에서는 관광업종 경영자에게 《관광시장가격을 규범화할 데 관한 주의경고서》를 송달하고 기회를 타서 가격을 높이고 가격승낙을 리행하지 않으며 판매 상품의 수량이 부족한 전형사례를 통보했습니다. 또한 관광시장주체에게 관련 법률법규를 엄격히 준수하고 자주가격 결정권을 정확하게 행사하며 해산물, 객실 가격을 합리하게 제정하고 주동적으로 가격을 명시하며 봉사의식을 증강하고 봉사품질을 제고하며 상품판매와 봉사제공이 품질과 가격에 부합되도록 함으로써 훈춘관광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관광시장 주체는 업종자률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기업의 사회책임을 리행하며 상업도덕을 엄수하고 합법적으로 경영하며 성실하고 신용을 지키며 공평경쟁의식을 제창해야 합니다. 자주가격 결정권을 합법적이고 합리하게 행사해 명절기간에 인민군중들의 풍부한 생활수요를 만족시킴으로써 훈춘관광의 량호한 형상을 힘써 구축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