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하우스경제 치부증수의 새로운 엔진으로 되여

时间:2024-04-18 来源:珲春融媒


지역위치와 자원우세에 립각해 훈춘시에서는 하우스경제를 발전시키는 것을 향촌진흥과 농민수입을 증가하는 새로운 경로로 하면서 농민들이 유기남새와 비철 과일을 재배하도록 인도해 ‘감상할 수 있고 채집할 수 있으며 맛을 볼 수 있고 가져갈 수 있는’ 전원종합체를 구축함으로써 ‘온실 하우스경제’가 촌민치부와 증수의 새로운 엔진으로 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삼가자만족향 동강자촌 화서삼업남새기지입니다. 배추는 파릇파릇 이파리가 자라나고 들깨, 미나리, 딸기 등 다양한 과일과 남새들로 하우스는 생기가 넘쳐 흐릅니다.


근해가두 도로촌 산곡리블루베리재배단지에는 6000그루의 분재 블루베리가 이미 성숙기에 들어섰습니다. 남색 보석을 방불케 하는 열매들이 가지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돕니다.


근년래, 훈춘시에서는 하우스경제발전과 특색산업 빈곤부축, 123 산업과의 융합발전을 결부하고 농업촉진과 증수를 목표로, 시장수요를 향도로 하면서 과학기술에 의탁해 하우스경제의 규모화, 집약화, 특색화, 고효률화 발전을 추동함으로써 향촌진흥에 중요한 산업지지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목전, 훈춘시에는 도합 895개 동의 온실하우스가 있는데 하우스 면적은 78.57헥타르에 달하며 남새 년간 생산량은 5230톤, 과일 년간 생산량은 300톤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