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성당위 서기 경준해는 성당위 리론학습중심조 집단(확대)학습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공업및정보화부 당조서기이며 부장인 김장룡이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있게 학습, 터득하고 신형공업화를 다그쳐 추진하는 것을 둘러싸고 전문지도보고를 했습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신형공업화를 대대적으로 추진하며 현대화 산업체계를 다그쳐 구축해 강성건설의 착실한 성과로 새시대 길림 전면진흥을 추동하고 솔선적으로 새로운 돌파를 실현해야 합니다.
전문지도보고에서 김장룡은 신형공업화에 관한 습근평 서기의 중요론술을 깊이 터득하는 것을 둘러싸고 18차 당대회 이래 우리 나라 신형공업화 발전에서 이룩한 력사적인 성과를 상세히 설명하고 신형공업화를 추진하는 전략위치, 총체적목표, 중요원칙, 중점임무, 방법경로를 체계적으로 론술했습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습니다. 공업및정보화부는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연설,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고 동북진흥에 관한 당중앙, 국무원의 일련의 중요포치를 전면적으로 시달하면서 길림성의 부와 성의 협력을 가일층 심화하고 길림에서 신형공업화 담체를 고품질로 건설하는 것을 지지하며 신형 정보 기초시설의 규모화 건설과 응용을 다그치고 제조업의 고급화, 지능화, 록색화 발전을 추동해 길림특색우세를 갖춘 현대화 산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길림 공업및정보화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할 것입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18차 당대회 이래, 습근평 총서기는 강국건설, 민족부흥위업을 추진하는 전략적 높이에 서서 고품질발전, 실물경제건설, 현대화산업체계 구축에서의 제조업의 지위역할을 깊이있게 파악하고 신형공업화 추진에 대해 일련의 새로운 사상, 론단, 요구를 제기했습니다. 이는 습근평 경제사상의 중요한 구성부분으로 되였으며 우리가 사업을 잘하는 데 과학적인 지침과 근본적인 준칙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열심히 학습하고 터득하며 김장룡부장이 한 전문지도보고와 긴밀히 결부해 관철 시달을 견결히 틀어쥐여야 합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각급 당위, 정부에서는 디지털전환화, 봉사지능화, 발전록색화, 산업고급화 추세에 적극 순응하고 추진을 긴밀히 둘러싸고 ‘4대집군’육성, ‘6신산업’발전, ‘4신시설’건설을 주요한 착력점으로 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을 착실하게 추동해 제조강성건설의 새 편장을 힘써 엮어야 합니다. 첫째, 고급화 방향에 모를 박아야 합니다. 선진제조업의 단계별 육성행동을 깊이있게 실시하고 기업의 기술혁신 능력제고 등 계획을 다그쳐 실시하며 국가의 중대한 생산력배치를 뒤따라 일련의 중대대상을 정확하게 유치해 제조업의 고품질발전을 이끌어야 합니다. 둘째, 지능화 방향에 모를 박아야 합니다. 디지털 기초시설을 완벽히 하고 선진 시범기업을 육성하며 지혜공장건설, 지혜공급사슬응용, 지능제품개발을 추동해 지능제조의 새로운 정경을 구축해야 합니다. 셋째, 록색화 방향에 모를 박아야 합니다. 기업의 생산설비, 에너지 사용 설비의 갱신과 기술개조를 추동해 고효률, 청결, 저탄소, 순환의 록색제조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신에너지장비, 신에너지화학공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록색전기의 록색수소 전변, 록색암모니아, 록색메탄올, 록색항공석유의 전반 산업사슬을 관통시켜야 합니다. 신에너지 시대교체를 다그치고 중점 업종의 탄소고봉도달을 온당하고 질서있게 추진해야 합니다. 넷째, 집군화 방향에 모를 박아야 합니다. ‘1주6쌍’고품질발전전략의 실시와 결부해 각지에서 발전방향을 합리하게 선택하고 산업배치를 최적하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사슬 주요기업을 힘써 육성하고 부대기업의 회귀, 부대대상의 착지를 이끌며 단점산업의 사슬보완, 전통산업의 사슬강화, 우세산업의 사슬연장, 신흥산업의 사슬건설을 추동해야 합니다. 다섯째, 융합화 방향에 모를 박아야 합니다. 농산물의 정밀가공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생산성 봉사업의 발전과 질적제고, 효과증가를 촉진하고 봉사형제조, 맞춤형생산, 유연성공급 등 새로운 경영 방식과 모식을 적극 육성해 현대제조업과 현대농업, 현대봉사업의 융합발전을 추동해야 합니다.
경준해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습니다. 당위(당조)의 통일적인 령도, 정부의 책임시달, 기업의 역할발휘, 사회력량의 광범위한 참여의 사업구도를 보완하고 일류의 경영환경을 구축하며 각종 인재지지를 강화해 제조강성을 건설하는 강대한 합력을 집결시켜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