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강향 하와자촌에서는 향촌관광 조혈공능, 산업활력과 인솔역할을 적극 발휘하면서 생태자원에 의탁하고 연어문화를 주체로 하며 력사민속을 보충으로 하는 전역 향촌관광 산업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고 있습니다.
밀강향 하와자촌입니다. 촌민 집 담장과 가옥 벽에는 연어 번식려정을 아름다운 색채로 그려 전시한 창의적인 채색그림들이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일부 채색그림은 또 립체적인 시각효과로 유난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 벽화들은 ‘연어+민족+특색’사로를 둘러싸고 설계와 제작을 진행했는데 연어의 성장환경 및 대자연에 대한 조선족들의 경의를 반영하는 동시에 또 밀강하 연안에 위치한 밀강향의 자연경관, 조선족 군중들의 생활 정경을 생동히 묘사했습니다.
밀강향 하와자촌은 훈춘서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 곳의 여름철은 하천 량안에 식물이 풍부하고 수질이 맑아 연어 번식에 아주 적합합니다. 하여 연어는 하와자촌의 특색물종으로 되였으며 밀강하도 ‘국가급 연어수산종질자원보호구’로 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