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훈춘에서의 약속, 봄날을 찾아’ 매체취재활동이 거행됐습니다.
‘5.1’절 련휴가 다가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봄의 매력을 느끼고저 려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훈춘은 솔선적으로 ‘봄날의 초대장’를 발송해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관광활동으로 각지의 손님을 초청했습니다. 훈춘와스토크환락섬, 해후훈춘 해산물거리,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 및 방천풍경구 등지에서 취재활동에 참가한 신화사, 중국신문사, 향항대공보 등 10여개 중앙, 성, 주 매체 기자들은 훈춘 문화관광산업의 새로운 량점을 깊이 료해하고 훈춘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성과를 몸소 느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