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길림권하출입국 변방검문소에서는 집문 앞의 케이블선이 탈락돼 큰 안전우환이 존재한다는 촌민의 구조전화를 받고 신속하게 경찰력을 조직하여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민경은 강우날씨로 경신진 권하촌 촌민 집문 앞의 케이블선이 떨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민경은 현장의 자원을 리용해 케이블을 받쳐 들어놓고 정상적인 통행을 보장했습니다. 동시에 전력부문에 련락하여 이 곳의 케이블시설을 긴급수리했습니다.
권하변방검문소에서는 광범한 군중들에게 전선이 떨어지거나 전선에 불꽃이 나타나면 반드시 멀리하고 자신의 안전을 보장하며 제때에 경보전화를 걸거나 관련 부문에 통지하여 처리해야 한다고 일깨워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