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훈춘시에서는 2024년 전민의무식수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활동에서 훈춘시 광범한 간부, 종업원들은 소매를 걷어붙이고 구덩이를 파고 묘목을 심고 물을 주면서 매 환절을 참답게 진행했습니다.
최근년간, 훈춘시에서는 각 방면의 력량을 적극 조직, 동원해 의무식수에 참여시키고 조림록화, 육성관리보호, 자원보호 등 여러가지 형식으로 록화면적을 늘렸습니다. 이와 함께, 식수조림의 중요의의를 광범위하게 선전하고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는 생태문명리념을 창도해 록색 종자가 훈춘대지에 뿌리 내리고 싹이 트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