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정협 문화문사및학습위원회 조사연구조 훈춘에 와서 조사연구

时间:2024-04-29 来源:珲春融媒

4월 28일, 전국정협 상무위원이며 문화문사및학습위원회 주임인 오영걸은 조사연구조를 인솔해 훈춘시에 와서 "문화의 자신자강을 추진하고 사회주의문화의 새로운 휘황을 이룩할"데 관련해 전문 조사연구를 전개했습니다. 

권하통상구, 방천애국주의교육기지, 방천촌 등지에서 오영걸 일행은 기층문화건설 전개, 민속문화, 특색관광, 향촌문화관광의 융합발전 및 수학 등 상황을 상세하게 료해했습니다.

조사연구조는 훈춘은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이 있는 도시이며 홍색유전자를 전승해가는 도시라고 인정하면서 훈춘시가 계속 문화관광자원을 충분히 발휘하고 문화량점을 깊이 발굴해 문화관광특색을 돌출히 하며 도시의 지명도와 명예도를 끊임없이 제고하기를 희망했습니다. 또한 자연, 인문, 력사, 지역 등 우세에 의거하여 자원을 효과적으로 통합하고 특색이 선명하고 종류가 다양한 관광 체험과 봉사를 제공하여 전방위적, 전 산업사슬, 전 요소가 구비된 관광 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선전추천 강도를 높이고 훈춘 특색을 띤 관광계렬제품을 만들어 훈춘 문화관광의 번창을 추진하기를 희망했습니다.

훈춘시당위 부서기이며 시장인 장림국, 훈춘시정협 주석 성송금, 부주석 최외 등이 이번 조사연구 활동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