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훈춘시정협 문화교육위생체육위원회에서는 진료, 약품, 건강 송달활동을 조직 전개했습니다.
경신진위생원에서 훈춘시인민병원, 훈춘석화병원, 삼산오복구강병원, 동인당약방과 한일구쑥뜸당의 의무일군들은 열정적으로 군중들의 병세를 진단하고 처방을 내주고 약을 전했습니다. 또 흔히 볼수 있는 병과 다발병의 예방, 건강한 음식 등 보건지식을 선전해 군중들이 량호한 건강생활습관과 위생습관을 양성하도록 인도하고 그들의 질병예방과 건강보건의식을 증강함으로써 군중들이 집 문앞에서 고수준의 의료봉사를 무료로 향수하도록 했습니다.
훈춘시정협 문화교육위생체육위원회는 "한개 위원회 한개 브랜드" 특색브랜드로서 수년간 진료약품건강송달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는 기층에 심입해 군중들을 위해 봉사하는 축소판이자 군중들의 수요와 기대에 부응해 정협위원이 직무리행을 기층으로 확장하는 구체적인 행동으로서 간부의 작풍전환, 위원의 친밀감, 군중들의 혜택획득, 정협의 이미지를 수립하는 면에서 량호한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