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9일, 2024년 훈춘 중로다국 자가운전관광 선발단이 훈춘통상구에서 출발해 로씨야로 4박 5일간의 려정을 시작했습니다.
길림성 내 24명의 체험자들은 9대 차량을 나눠 타고 훈춘통상구에서 출발해 로씨야 크라스끼노, 안드레프카, 울라지보스또크, 우쑤리스크, 슬라브양카 등을 유람한 후 훈춘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 기간, 금각만대교, 백년육항기차역, 백년보행자거리, 자동차박물관, 공훈호 잠수함박물관 등을 참관하고 사마라백사장, 유리백사장 등 ‘필수 방문지’를 관광하고 본토 로씨야 음식을 맛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