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교통운수국에서는 전 시의 "통일국면"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사전에 방비하고 앞당겨 포치하며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안전하고 원활한 도로환경을 적극 조성함으로써 "5.1"휴가기간 관광객들의 출행을 전력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훈춘의 거리와 골목에서는 택시들이 끊임없이 오가면서 도시의 류동하는 풍경선으로 되였습니다. 차문이 가볍게 열릴 때마다 운전기사는 열정적으로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 간단한 인사말은 훈춘시교통운수국에서 봉사질을 높이고 문명교통을 구축하는 축소판일 뿐입니다.
훈춘시교통운수국에서는 또 "정보공유, 부문련동, 사회참여"사업기제를 구축해 집법일군이 현장에서 근무함과 동시에 특별히 자원봉사자대, 뢰봉차대를 대표로 하는 자원봉사자대오를 편성하여 관광지, 고속철도역, 버스역 등 관광집산지에 전방위적인 교통봉사를 제공함으로써 훈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적시적이고 편리한 출행보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훈춘시 교통운수종합행정집법대대 비현장집법지휘중심에 설치된 커다란 LED스크린은 수십개의 선명한 작은 스크린으로 나뉘여 있었고 이는 정밀하고 고효률적인 교통운수감독관리망을 형성했습니다. 훈춘시교통운수국에서는 "정보, 지휘, 행동" 일체화 사업기제를 견인으로 "지휘중심 영상 순찰 + 로면 현장 근무"모식을 채택하여 영상감시, 정보수집, 정보추적, 지휘배치, 신고 보고 처리, 도로파손사건 조사처리 등을 일체화한 도로집법관리시스템을 형성하여 도로상황정보의 시각화, 지휘배치의 과학화, 분석경보의 정밀화, 집법효능의 고효률화를 실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