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이라는 창업 열토에는 강인한 의지, 용감하게 혁신하는 정신과 사심없이 헌신하는 정서로 자신의 창업 전설을 써내려가고 있는 기업가가 있습니다. 그는 바로 훈춘시로동모범이자 훈춘금하국제광장 총경리인 리옥담입니다.
훈춘에서 금하국제광장은 도시풍모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업책임일군으로서 리옥담은 소비군체의 수요에 따라 선후로 아이맥스영화관, 생활슈퍼마켓, 헬스장과 아동락원을 도입해 시민들의 레저문화생활을 끊임없이 풍부히 하고 지역의 상업 번영발전을 추동했습니다.
기업의 경영관리자로서 리옥담은 ‘종업원에 의거해 기업을 경영하고 기업을 잘 운영해 종업원을 위하는’ 리념을 견지하면서 단체건설을 중시하고 인재양성을 강화해 기업과 종업원이 공동으로 발전하는 윈윈구도를 적극 구축했습니다. 일련의 혁신적인 상업모식과 경영매출 전략으로 회사의 매출액과 시장 점유률은 부단히 확대되였고 선후로 부동산, 호텔 등 여러 분야에 진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