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가 다가오면서 훈춘관광시장은 또 한번의 성수기를 맞이했습니다. 관광객들의 권익과 시장질서를 확보하고저 련일, 훈춘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5.1’절전 관광시장에 대한 전문검사를 조직 전개했습니다.
이번 검사에는 관광풍경구, 오락장소, 백화점 슈퍼마켓, 약국 및 식품경영단위가 포함되였는데 검사조는 관광풍경구에서 대형놀이시설의 안전관리를 중점적으로 검사하고 설비시설의 정상적인 운행과 안전성을 확보했습니다. 이와 함께, 관광풍경구의 안전순찰을 강화해 관광객들의 안전을 확보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상가와 슈퍼마켓에서 검사조는 전자저울 등 계량기에 대해 검증을 진행해 소비자권익을 해치는 저울을 속이는 행위를 방지했습니다.
식품안전은 이번 검사의 중점입니다. 검사조는 식품경영단위의 증건과 령수증, 물건구입검사 등 제도집행상황을 상세히 검사하고 식품의 생산날자, 류통기한, 저장조건 등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와 함께, "3무" 판매, 기한만료, 변질식품 등 위법경영행위를 정돈하고 수입식품에 대한 감독관리 력도를 높였습니다.
가격감독관리면에서 검사조는 관광경영자들에게 가격을 명시하고 성실하게 경영하며 가격을 속이고 묶음판매하는 등 부정행위를 금지할것을 요구했습니다. 정부정가와 정부지도가격에 대한 관광경영자들의 집행상황을 검사하고 법에 따라 가짜저질상품을 판매하는 행위 및 불량품을 우질품으로 속이고 가짜를 진짜로 속이는 등 소비자들을 기만하는 위법행위를 조사처리했습니다.
다음 단계에 훈춘시시장감독관리국에서는 지속적으로 "사람을 근본으로 봉사를 최우선으로" 하는 리념을 받들고 감독관리방식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감독관리효능을 제고해 관광업의 지속적이고 건전한 발전에 유력한 보장을 제공하면서 관광시장의 번영과 발전을 추동할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