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의 유일한 대로씨야 통상구 도시인 훈춘은 독특한 지역 우세와 편리한 통관 환경으로 전국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흡인했습니다. ‘5.1’절 련휴기간, 훈춘통상구는 또다시 다국관광 열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훈춘통상구 출경대청에서 여러 출경관광단체들이 질서있게 차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훈춘에서 ‘한눈에 삼국을 바라볼 수 있다’는 명성을 듣고 찾아온 많은 관광객들은 또 국문을 나서 색다른 이국풍정도 체험하고 싶어합니다.
휴가기간 출입경 고봉에 대처하고저 훈춘출입경변방검사소에서는 목적성있게 대비책을 연구, 제정하고 명절과 휴일의 려객흐름량을 과학적으로 예측하면서 록색통로 증가, 전문인원 배치 등 조치로 통상구의 고효률 통관을 보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