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련휴일에도 일터를 지켜

时间:2024-05-03 来源:珲春融媒

5.1절 련휴일에 대다수 사람들은 관광을 하거나 집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하지만 명절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일터를 지키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즐거운 명절을 위해 일터를 굳게 지키는 이들이 있습니다.

최영숙은 춘자음식점 경리입니다. 요사이 훈춘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의 외식 수요가 급증하면서 그녀는 수시로 손님들의 요구를 잘 살펴야 할 뿐만 아니라 음식점내 각종 봉사도 주시해야 합니다. 그녀는 분망하면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이 기간 료식인들의 가장 진실한 모습이라고 말합니다.

훈춘 관광시장이 지속적으로 뜨거워짐에 따라 사면팔방에서 관광객들이 쉴새없이 오고 있습니다. 멀리서 온 관광객들을 더 잘 맞이하고저 훈춘시 각 호텔, 려관에서는 사전에 접대대비책을 제정해 관광객들이 고품질의 봉사와 체험을 향수할수 있도록 확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