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기간 향촌채집관광 인기몰이

时间:2024-05-03 来源:珲春融媒

"5.1"절 련휴기간 적지 않은 시민, 관광객들은 향촌채집원을 찾아 전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채집의 재미를 체험하면서 휴가기간의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

근해가두 도로촌 블루베리채집원에는 블루베리 열매가 알차게 열리고 색상도 매혹적이여서 시민과 관광객들이 이 곳을 오가며 따기도 하고 맛도 보고 있었습니다.

쌍신채집원의 앵두도 성숙기에 들어서 푸른 나무숲속에는 앵두가 주렁주렁 열렸는데 푸른 잎과 붉은 열매가 서로 어울려 빛을 발하고 있었습니다. 채집원 책임자는 올해 앵두는 품질이 아주 좋고 식감도 신선하여 선호도가 매우 높다고 소개했습니다.

블루베리와 앵두의 성숙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흡인할뿐만 아니라 현지 농업관광산업의 발전도 선도했습니다. 향촌채집관광은 새로운 인기관광제품으로 부상해 당지 농민들에게 두둑한 수익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