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평: 13년간 향촌을 굳게 지키면서 기여과 담당 해석

时间:2024-05-05 来源:珲春融媒

중국우정 마적달우정지국 영업원 곽평은 10여년간 하루같이 향촌에서 추위와 더위를 무릅쓰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길에서 고향사람들의 마음속에는 소박하고 근면한 "우편집배원"으로 되였고 고향사람들의 감정의 기탁하는 역할도 했습니다.

매일 점심 11시는 곽평이 가장 바쁜 때입니다. 그는 훈춘시내에서 보내온 각종 택배를 혼자 부리우고 다시 분류, 스캔, 정리를 진행하여 퇴근하기전에 차례대로 수취인에게 보내야 합니다.

사업초기부터 곽평은 우정작업이 많은 촌민들이 외계와 련계하는 중요한 경로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전체 진 6개 촌마을의 모든 길과 매개 가구를 모두 똑똑히 기억하고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어느 집으로 가야 하는지를 출발하는 순간 곧바로 선로도를 계획해내군 합니다. 이 시골의 우편물 송달 길에서 그녀는 한걸음 한걸음 착실하게 걸어 왔습니다.

많은 촌민들의 마음속에 곽평이 배달한것은 우편물뿐만 아니라 즐거움, 정감과 신임도 있습니다. 곽평은 촌민들의 인정을 받으면서 향촌 우편물 송달 길에서의 결심을 더욱 확고히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