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신화사클라이언트,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등 국가, 성급 매체들에서 지속적으로 훈춘의 개발개방 진척, 문화관광시장 열조 등 방면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5월 1일, 신화사클라이언트에서는 《길림 훈춘: 문화관광의 새 손님 맞이》란 제목으로 훈춘시에서 시장수요에 모를 박고 일련의 문화관광 새 항목, 새 업태를 출범하면서 문화관광 소비잠재력을 적극 방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는 방천풍경명승구, 와스토크환락섬으로부터 해산물미식려행에 이르기까지, 훈춘에서 독특한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고 문화관광 소비업태를 풍부히 해 진흥발전의 새로운 동력과 우세를 다그쳐 부각하고 있다는 것을 전방위적으로 전시했습니다.
4월 30일, 길림성 당정대표단이 섬서를 고찰한 후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장백산과 태백산의 대화’란 전문란에서 《드넓은 산과 바다, 개방으로 미래 창조》란 내용을 방송했는데 중로훈춘통상구, 훈춘동북아국제상품성에 가서 섬서라지오텔레비죤융합매체그룹과 공간소통형식으로 북향개방창구와 섬서개방핵심중추가 대화하면서 공동으로 대외개방의 새 전연을 구축했습니다. 5월 5일,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길림뉴스련합보도》의 ‘분진의 길림, 명절에는 내 고향에 오세요’란 전문란에서는 《길림: 문화관광의 ‘폭발적 인기’, 휴일경제 활성화》란 제목으로 ‘5.1’절 휴가기간, 훈춘방천풍경구에서 새롭게 개방한 금사탄환락곡과 중로조 3국변경목잔도가 광범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근거리에서 생태미를 체험하는데 참신한 시각을 제공했다고 방송했습니다. 5월 6일, 《길림뉴스련합보도》에서는 아름다운 G331국도 훈춘구간을 주목하면서 훈춘에서 G331국도를 빌어 독특한 특색을 가진 변경관광코스를 구축해 전국 각지 관광객들의 방문과 체험을 흡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한 중로조 3국접경지 변강도시로서 훈춘에서 관광객들에게 변경문화, 자연풍광과 생태체험을 일체로 한 관광화폭을 전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길림위성텔레비죤방송 《제1보도》 《향촌사계절》 등 프로에서도 각자 브랜드프로에서 훈춘을 주목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