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명주, 아름다운 훈춘’ 문화관광 브랜드를 빛내고 문화관광산업의 효능을 가일층 방출하고저 5월 9일부터 훈춘시에서는 ‘다양한 재미, 훈춘의 밤놀이’ 문화관광 주제활동을 전개합니다.
활동기간, 훈춘와스토크환락섬 전자음악축제는 5월 9일부터 11일까지 로씨야 풍토 공연, 로천전자음악축제 등 내용으로 격정적으로 상연됩니다. 그때가 되면 훈춘와스토크환락섬 페장 시간은 저녁 9시까지 연장됩니다.
5월 9일부터 12일까지 훈춘시 제2회 유럽식거리 희락회활동에서는 길거리 공연, 문화창작상품전, 중로문예합동공연, ‘류달리 붉은 석류꽃’ 주제사진전 등 다채로운 활동을 개최해 시각, 청각, 촉각 등 체험감수상에서 광범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위해 전방위적인 문화향연을 조성하게 됩니다.
근년래, 훈춘시에서는 특색관광자원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문화관광 활동형식을 지속적으로 풍부히 하고 혁신하면서 다원화 체험으로 소비의 새로운 ‘야간’업태를 빛내고 인기를 ‘결집하며’ 소비를 ‘불러일으키고’ 군중들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