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절 기간, 훈춘시 중점대상은 작업중단이 없이 긴장하게 진행되였습니다. 광범한 건설자들은 일선에서 일터를 굳게 지키고 시공황금기를 다잡아 마력을 다해 시공하면서 실제행동으로 로동의 아름다움을 해석했습니다.
훈춘철도국제물류단지 대상시공현장에는 기중기들이 즐비하게 늘어섰고 로동자들이 각자 각자 소임을 다하면서 긴장하게 시공하고 있었으며 대상건설은 기세 드높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이 대상의 부지면적은 41헥타르, 건축면적은 25만평방메터이며 계획총투자액은 12억원에 달합니다. 대상은 주요하게 목재저장창고, 수입 랭동해산물 저장창고, 수출 량식 경공업제품 저장창고 및 국제호시무역 착지가공 공장건물 등 시설을 건설합니다.
훈춘철도국제물류단지 대상은 훈춘시에서 성, 주 결책포치를 관철시달하고 륙지변경통상구형 국가물류중추를 다그쳐 건설하는 중요한 담체입니다. 대상의 전반 계획은 ‘한개 중추 두개 구역, 여러 그룹’의 공간계획구도를 채용했는데 철도선을 단지에 들여오고 철도화물 하역플랫폼 및 퇴적장을 설치합니다. 대상이 건설되면 원동지구 국제화물운수의 정체를 해결하고 대로씨야 화물운수 압력을 크게 완화시키는 동시에 훈춘통상구의 지리위치우세를 빌어 중로 쌍변무역협력의 새로운 보루를 구축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