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록화품질 제고로 도시 ‘미모’ 제고

时间:2024-05-12 来源:珲春融媒


록화미화는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도시품위를 높이는 구체적인 조치입니다. 록화면적을 늘리고 질을 제고하는 것을 주선으로 훈춘시에서는 부단히 도시록지시스템과 산수공간구도를 최적화해 도시생태경관의 승격을 가일층 추진함으로써 ‘도시속에 경치가 있고 경치속에 사람이 있으며 도시와 경치가 상호 융합된’ 생동한 화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목전 수목은 휴면기로부터 성장기에 진입했습니다. 훈춘시성투그룹 원림회사에서는 수목전지 황금기를 다잡고 선후로 시내 주요 간선도로, 쿠크나하 연안 등지에서 ‘약한 것과 오래된 것을 버리고 강한 것과 새 것을 남기며 안팎을 동시에 전지’하는 방식으로 록화수목의 병충해 가지, 마른 가지 및 전체 나무형태에 영향을 주는 란잡한 가지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전지, 정형을 진행해 도시구역 도로 록화경관효과를 전면적으로 제고함으로써 록화수목의 관상성을 제고했습니다.


2023년, 전 시에서는 도합 록화 투자 1410만원을 완성하고 수목 5290그루, 화훼 55만주를 재배했으며 5만평방메터를 파종하고 록지도로 5.38킬로메터를 완성했으며 록지면적 23.25만평방메터를 증가하고 개조, 제고했으며 ‘미니공원’ 3곳, ‘소형 록지’ 3곳을 건설했습니다. 현재, 훈춘시는 이미 룡천공원, 룡원공원 및 영빈광장, 삼림산광장, 역전유원지 등 35개의 크고 작은 유원광장을 건설했는데 도시록지률은 39.44%, 피복률은 42.56%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