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저녁, 훈춘시 ‘다양한 재미, 훈춘의 밤놀이’ 문화관광의 가장 중요한 활동인 와스토크환락섬 전자음악축제가 개막되였습니다. 들끓는 활동 현장에서 시민과 관광객들은 광란의 성회를 즐기면서 전자음악의 매력을 격정적으로 해석했습니다.
최근년간, 훈춘시에서는 문화산업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면서 경쟁력을 갖춘 문화기업과 대상을 적극 유치하고 육성했습니다. ‘다양한 재미, 훈춘의 밤놀이’를 주제로 한 이번 전자음악축제는 5월 11일까지 지속됩니다. 매일 저녁 6시 30분, 와스토크환락섬 로씨야풍정광장에서 로씨야 배우들은 현장 관중들과 교류하면서 로씨야 민족무용, 노래, 마술 등 종목을 공연하는 한편 륙지락원 단결광장에서는 로천 전자음악 연예활동을 거행합니다. 활동기간, 와스토크환람섬 페장 시간은 저녁 9시까지 연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