련일, 훈춘시 각 가두, 사회구역에서는 어머니날 계렬주제활동을 조직, 전개해 중화 효도문화를 발양하고 모성애에 감사하고 어머니를 사랑하며 어머니에게 보답하는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구축했습니다.
근일, 정화가두 대당사회구역에서는 ‘꽃을 선물로, 당신에게 감사를 드려’ 어머니날 활동을 거행해 사회구역 주민군중의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고 건전한 생활방식을 제창했습니다.
정화가두 연하사회구역에서 교포의 집 자원봉사자들은 사진벽을 정성껏 배치해 자녀가 장기간 국외에 있는 어머니들이 가족애와 같은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자원봉사의 전문화, 상시화를 깊이있게 추진해 주민군중의 행복감과 만족도를 절실히 증강시켰습니다.
5월 10일, 신안가두 영신사회구역에서는 창의적인 수제채소꽃다발 제작활동을 개최해 주민들이 따뜻하고 유쾌한 어머니날을 보내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구역의 응집력을 가일층 증강하고 이웃간의 거리를 좁혔습니다.
5월 11일, 신안가두 영춘사회구역에서는 ‘어머니날에 사랑을 받치고 봄에 꽃을 피워’ 수공활동을 전개했습니다. 활동에서는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이 여러 민족 주민들과 같은 명절을 보내면서 여러 민족의 교류와 래왕, 융합을 심화해 사회구역 주민들이 대가족의 사랑과 따스함을 느끼도록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