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첫진 시범기지 현판식 거행

时间:2024-05-14 来源:珲春融媒

주당위, 주정부에서 주최하고 주문화방송과관광국, 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관한 연변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 촉진 첫진 시범기지 현판의식이 일전에 거행되였습니다. 

이번 활동은 중앙과 성당위, 주당위 민족사업회의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고 국가문화관광부, 국가민족사무위원회, 국가발전과개혁위원회의 <<관광으로 민족 왕래,교류, 융화를 촉진할 데 관한 계획에 대한 의견>>과 <<중공 연변주당위의 중화민족동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고 민족단결진보 승급판을 구축할데 관한 결정>>  <<연변주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 수립 "10대행동"사업방안>>요구를 가일층 시달하며 <<연변주 관광으로 각 민족 왕래, 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실시방안>>에 따라  관광으로 "왕래, 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첫진 11개 시범기지 현판수여를 통해 전형시범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여 전주 30개 기지 건설사업진도를 이끄는 데 그 취지를 두었습니다.

료해에 따르면 이에 앞서 주문화방송관광국에서는 관광으로 "왕래,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사업전담팀을 설립하고 전 주 실제상황과 결부하여 전단계 실천 조사연구를 전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각 민족이 공유하는 중화문화부호와 중화민족 형상을 두드러지게 하고 중화문화 특징, 중화민족 정신과 중국 국가 형상을 충분히 체현하며 "문화관광 융합"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심화하는 표준에 따라 첫진으로 30개 기지를 선정 건설했습니다. 그리고 력사문물, 홍색유전자, 민족단결, 빈곤퇴치 난관돌파 등 4개 주제에 따라 분류하고  여러 부문과 련합하여 합력을 형성했습니다. 또한  중화민족공동체 사실서술체계, 력사서술체계를 연구 파악하고 규범을 집중적으로 수정하고 관광명승지를 해설사를 제고하며 "네가지 이야기"를 잘 들려주고 "아름다운 중국 연변에로의" 문화관광 브랜드를 구축했습니다. 

의식에서 주문화방송관광국은 관광으로 "왕래,교류, 융화"를 촉진하는 사업 전개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안도현정부,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 책임일군이 태도 표시 발언을 했습니다. 행사 참가자들은 또 중국 조선족민속원 시범기지 건설 경험을 교류하고 고찰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