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훈춘시인민법원의 주관하에 연변주 "정부법원 련동해 지식재산권보호 대국면 구축" 주제의 활동 및 "법정심문 생방송+정부법원 련동 좌담회"가 거행되였습니다.
법정의 의사봉 소리와 함께 류사제품으로 인한 상표권 침해 분쟁사건이 심판을 시작했습니다. 사건 원고는 모 등록 상품사용권을 소지한 갑 회사입니다. 피고 을 회사는 온라인 가게에서 원고의 상표와 류사한 상품을 판매했는데 원고는 피고에게 권리침해를 중지하고 그 손실을 배상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전반적 법정심문의 생방송은 거의 2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온오프라인 시청자는 연인수로 6만명을 넘었습니다.
활동은 통일행정집법 표준과 사법재판 표준의 협조 등 방면에서 공통된 인식을 달성하고 지식재산권 분쟁의 제소전 조정 경험을 충분하게 총화했으며 련합징계통보기제를 모색하고 지식재산권 보호 자원을 공유했으며 협동보호의 품질효과를 제고하여 성실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했습니다.
근년에 훈춘시인민법원은 지식재산권 심판대오건설을 착실하게 틀어쥐고 지식재산권 심판능력을 크게 제고했습니다. 이와 함께 혁신에 유리한 지식재산권 법치환경을 꾸준히 최적화하고 각 해당 부문단위의 련동협력을 끊임없이 강화하면서 연변의 법치화된 경영환경 건설에 효과적으로 조력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