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집결은 길림에서" 2024년 길림성 타성 대학졸업생 초빙 등 각류 청년인재 길림발전계렬활동이 일전 심수시, 광주시에서 각기 개최되였습니다.
심수와 광주 활동현장에서 우리 성 중국과학원 동북지리및농업생태연구소, 장광위성 등 52개 기업사업단위에서는 량질의 일자리 2000여개를 제공했습니다. 일자리는 위성연구개발, 농업생태연구, 자동차장비제조 등 여러개 령역에 관련됩니다. 활동현장에서 우리 성 해당 부문에서는 인재인입 정책조치를 상세히 소개하면서 최대한의 성의로 인재를 인입하고 가장 좋은 플랫폼으로 인재를 중용하며 가장 최적화된 환경으로 인재를 남기겠다고 표시했습니다. 활동현장에서 광동대외무역대학의 송경양이 정식으로 길림시인재봉사중심과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 "96885 길림인"에서는 동시에 초빙봉사전문구역을 개설하고 5000여개의 일자리를 제공했습니다. 이번 계렬활동의 첫라운드 활동은 4일간 진행되는데 심수와 광주외에 우리 성에서는 또 상해와 항주에서 인재를 인입하게 됩니다.
